5일 11시 원주 본사에서 회의가 열려 전국에 있는 40여개의 지사가 참석했다
매달 열리는 이 회의는 열일 제치며 새벽 3시부터 준비해 오는 지사가 있는만큼 열의를 갖는 큰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.
각자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진행되는 모습이 마치 하나의 대기업을 연상케 했다
낙오된 지사가 없을만큼 각 지사의 색깔도 보이기도 했고 본사의 열의 못지않은 대범한 포스가 느껴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보이지 않을 수 없었다.
ss휴먼타임즈 김선심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