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로그인

갤러리아 수원점, 무재해 11배수 달성으로 유공자 표창 수상…'안전 백화점' 인증

발행일자 : 2017-07-26



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무재해 11배수를 달성해 26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.

갤러리아수원점은 지난 2005년부터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올 6월 무재해 4천400일을 기록, 무재해 11배수 목표를 달성했다.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송재준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이 참석해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갤러리아수원점의 무재해 11배수 달성을 축하했다.

한편 갤러리아수원점은 2003년 유통업계 최초로 안전보건 인증(K-OHSAS 18001)을 획득한 이후 ‘제1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방재청장상’ 수상, ‘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업장’ㆍ‘화재안전 우수건물’ 인증 획득 등 지속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펼치고 있다.

김상원 갤러리아수원점 점장은 “무재해 11배수 달성은 갤러리아 수원점의 전 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”라며 “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직원과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백화점으로 만들겠다” 고 다짐했다.


출처    경기일보      용인son뉴스   손기영



목록보기

최신뉴스

용인시청, 대통령기조정 남일반...
경기아트센터, 전국 클래식 꿈...
양평군, 양평·양근대교 난간 ...
전용기 “사법시스템 신뢰 바닥...
[건강칼럼] 삶의 질 회복하는...
수원시청 최민선, 하계실업검도...
물놀이 후 ‘토끼눈’ 방치땐 ...
10월 10일 '임시공휴일' ...
제20회 과천토리배 전국 3X...
오원석, 데뷔 첫 10승 쾌투...
류마티스 관절염, 조기 진단·...
민생회복 소비쿠폰, 21일부터...
오산시의사회, 제6회 학술대회...
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...
kt sports·경희대, 산...